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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일드가 신곡 ‘팅팅’ 발매를 기념해 팬들과 만났어요. 지난 5일 서울 NOL 씨어터 합정에서 열린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쇼케이스에서는 5인 체제로 무대에 오른 과정과 새 콘셉트를 전했어요.
연기와 해체설을 지나 5인 체제로
언차일드의 컴백은 당초 9월로 예정돼 있었지만 소속사 내부 사정으로 연기됐어요. 일정이 미뤄지면서 해체설도 불거졌어요.
멤버 히키는 지난 6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해 이번 활동에는 5인 체제로 나섰어요. 박예은은 회복 중인 히키와 서로 응원하고 있다고 전하며 팀의 유대를 강조했어요.
나하은은 컴백을 기다리는 동안 팬들이 남긴 “보고 싶다”는 말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다고 밝혔어요. 이본은 기다려준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우선이라며 공백기 동안 연습에 매진했다고 전했어요.
‘엉뚱 히어로’와 팬들이 함께하는 무대
신곡 ‘팅팅’은 지구에 떨어진 ‘엉뚱 히어로’ 콘셉트로 구성됐어요. 데뷔 당시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무대를 목표로 했다면, 이번에는 팬들과 호흡하며 함께 즐기는 무대에 중점을 뒀어요.
쇼케이스에서도 히어로 검증 테스트를 진행하고 팬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소통했어요. 언차일드는 당시 6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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