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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과 함께 패션쇼" 이요원 김영란 결혼 남편 재벌설 딸 대학
"큰딸과 함께 패션쇼" 이요원 김영란 결혼 남편 재벌설 딸 대학

 

 

이요원이 큰딸과 패션쇼를 찾았다가 선배 배우 김영란을 만났어요. 김영란은 이른 결혼을 떠올리며 남편의 재력에 관해 들은 이야기를 농담으로 꺼냈어요.

11월 4일 유튜브 '찐 여배우들'에는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 등이 패션쇼를 찾은 영상이 올라왔어요. 행사장에서 이요원을 우연히 만난 김영란은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꼭지'를 떠올렸어요.

2000년에 방송된 '꼭지'에서 원빈의 엄마 역할을 맡았던 김영란은 이요원이 연기도 잘하고 앞으로 더 크게 될 배우라고 생각했다고 했어요. 한창 활동할 나이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놀랐다고 돌아봤어요.

이요원은 옆에 있던 여성을 큰딸이라고 소개했어요. 일찍 결혼한 덕분에 이렇게 자란 딸과 함께 왔다는 듯 웃으며 답했고, 딸도 인사했어요.

큰딸과 함께한 패션쇼

큰딸과 함께한 패션쇼
큰딸과 함께한 패션쇼

긴 머리의 큰딸은 이요원과 나란히 서 있었어요. 화면에서는 엄마보다 더 커 보이기도 했지만, 딸의 정확한 신장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이요원의 프로필상 키는 173cm예요.

영상에서 딸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됐어요. 공개된 모습만으로 외모나 사생활을 더 추측하기는 어려워요.

큰딸은 2003년생으로 올해 23세예요. 이요원은 지난 6월 20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딸이 미국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 RISD를 졸업했다고 직접 알렸어요.

이요원은 졸업식에 참석하려고 미국에 다녀온 뒤 딸과 함께 귀국했다고 했어요. 은지원이 가족이 모두 모였다고 하자 벌써 힘들다며 웃기도 했어요.

남편 재벌설에 대한 이요원의 설명

"큰딸과 함께 패션쇼" 이요원 김영란 결혼 남편 재벌설 딸 대학
남편 재벌설에 대한 이요원의 설명

패션쇼에서 제작진이 딸에게 용돈을 주어야 하지 않느냐고 장난스럽게 묻자, 김영란은 이요원이 자신보다 돈을 더 많이 벌고 남편도 부자라고 들었다는 취지로 농담했어요.

이요원의 남편 박진우 씨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로 알려져 있어요. 두 사람은 2003년 1월 결혼했고, 나이 차이는 여섯 살이에요.

결혼이 갑작스럽게 알려지면서 남편이 재벌이라는 소문도 뒤따랐어요. 다만 재산 규모나 재벌가 소속 여부는 객관적으로 확인되지 않았고, 김영란의 농담 역시 재력을 입증하는 말은 아니에요.

이요원은 2025년 4월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재벌 남편 소문을 웃으며 부인했어요. 집에서도 그 재벌이 어디 있는지 찾고 있으며, 큰딸도 재벌 아빠가 어디 있느냐고 농담한다는 이야기를 전했어요.

당시 이요원은 달러가 비싸 딸의 미국 유학비와 학비가 부담된다고도 했어요. 딸이 용돈을 부탁할 때는 엄마보다 아빠에게 가고, 아빠도 자녀의 학비를 대느라 빠듯하다고 표현했어요.

결혼과 첫 출산을 둘러싼 이야기

이요원은 어린 나이에 연예계 생활을 시작하며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고 지쳤던 시기가 있었다고 돌아봤어요. 조여정의 소개로 남편을 알게 됐고, 그가 가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 좋았다고 설명했어요.

2026년 1월 7일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혼전임신설에 관해 결혼과 첫 출산 시기를 밝혔어요. 2003년 1월 결혼하고 같은 해 12월 큰딸을 낳았으며, 결혼한 뒤 아이가 생겼다는 설명이었어요.

그럼에도 주변에서는 오랫동안 결혼 전 임신한 것으로 생각했고, 딸도 어릴 때 친구들에게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전했어요.

이요원은 두 딸과 한 아들을 두고 있어요. 2003년생 큰딸에 이어 2014년 둘째 딸, 2015년 막내아들을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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