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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유튜버 김똘똘이 서울 이태원에 게이클럽 ‘MOS(모스)’를 열 계획을 밝혔어요. 소개 당시에는 오는 12월 가오픈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었어요.
지하부터 루프탑까지
MOS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5개 층으로 조성되는 공간이에요. 최상층인 4층에는 루프탑도 마련될 예정이었어요.
운영을 위한 상주 인력은 13명 규모로 계획됐어요. 12월 4일 가오픈으로 공간을 먼저 선보이고, 12월 12일 밤 12시 12분에 정식 오픈 행사를 진행한다는 일정이었어요. 실제 개업과 운영 여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해요.
친구들과 준비한 사업과 투자 배경
김똘똘은 텐아시아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친구들과 오랫동안 프로젝트를 준비해왔다고 밝혔어요. 사업 자금에 관해서는 친구가 건물주이며 외부 투자도 유치했다고 설명했어요.
홍석천이 최대 주주라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부인했어요.
김똘똘은 평소 자신을 ‘이태원 클럽 죽돌이’라고 부를 만큼 클럽 문화에 애정을 보여왔어요. 소개 당시 이태원 일대에는 약 7~8개의 게이클럽이 운영 중이었고, 그는 오랫동안 현장에서 즐긴 경험을 바탕으로 MOS에 자신만의 색깔을 담겠다는 포부를 밝혔어요.
김똘똘은 최근 종영한 디즈니+ 서바이벌 예능 술래게임에도 출연했어요. 술래게임은 피의 게임 시리즈를 연출한 현정완 PD가 선보인 예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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