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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가 7일 오후 5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막을 올렸어요. 주최 측은 행사를 앞두고 플레어 유와 방탄소년단 등을 일부 부문 수상자로 사전 발표했어요.
시상식은 K팝, 밴드,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라고 소개됐어요.
플레어 유의 루키 부문 수상
그룹 플레어 유는 데뷔 6개월 만에 '트렌드 오브 더 이어 루키' 부문을 수상했어요.
멤버들은 공식 SNS를 통해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받은 트로피를 소중히 간직하고 더 열심히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어요.
플레어 유는 지난 10월 두 번째 미니 앨범 '러브후드' 활동을 마쳤어요. 수상 소식이 전해진 당시에는 오는 12월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첫 팬 콘서트 투어를 앞두고 있었어요.
방탄소년단 2관왕과 베스트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은 '베스트 아티스트'로 선정됐고, 정규 5집 '아리랑'으로 '베스트 셀링 앨범'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어요.
블랙핑크, 스트레이 키즈, 코르티스도 베스트 아티스트 수상자로 사전 발표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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